대구미술협회 '2021 한국현대드로잉협회전'
김영태 작 'Drawing' 47.0x32.0cm, Chinese ink on paper(2021년)
대구미술협회 D.ART갤러리(대구 수성구 청수로 86. 4층)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시각예술 체험과 미술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2021 한국현대드로잉협회전'을 18일(화)부터 30일(일)까지 개최한다.
한국현대드로잉협회전은 2019년 대구를 중심으로 부산, 순천, 창원 등에서 활동하는 드로잉 작가 40여 명이 창단해 창립전과 초대전 등을 통해 드로잉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드로잉은 간단한 재료로 짧은 시간에 대상을 표현할 수 있어 미술을 처음 대하는 일반인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즐기고 있는 추세이다.
D.ART갤러리는 대구미술협회 회원들에게 무료 지원하는 전시공간으로 현재 제1갤러리와 제2갤러리가 개관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다수의 갤러리를 열어 분야별로 세분화된 전문 갤러리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대구와 타 도시 드로잉 작가들과 함께하는 협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작가는 이준일(회장), 정태경, 조용태, 황외성, 백광여, 윤백만, 김화대, 김상용, 강욱경, 김영태, 류종필, 정관호 등 13명이다. 문의 010-6894-0607
대구미술협회 D.ART갤러리(대구 수성구 청수로 86. 4층)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시각예술 체험과 미술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2021 한국현대드로잉협회전'을 18일(화)부터 30일(일)까지 개최한다.
한국현대드로잉협회전은 2019년 대구를 중심으로 부산, 순천, 창원 등에서 활동하는 드로잉 작가 40여 명이 창단해 창립전과 초대전 등을 통해 드로잉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드로잉은 간단한 재료로 짧은 시간에 대상을 표현할 수 있어 미술을 처음 대하는 일반인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취미로 즐기고 있는 추세이다.
D.ART갤러리는 대구미술협회 회원들에게 무료 지원하는 전시공간으로 현재 제1갤러리와 제2갤러리가 개관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다수의 갤러리를 열어 분야별로 세분화된 전문 갤러리로 운영될 예정이며, 이번 전시를 통해 대구와 타 도시 드로잉 작가들과 함께하는 협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작가는 이준일(회장), 정태경, 조용태, 황외성, 백광여, 윤백만, 김화대, 김상용, 강욱경, 김영태, 류종필, 정관호 등 13명이다. 문의 010-689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