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대구미술·공예·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 개최
25일, 호텔수성 피오니홀에서 열려
제40회 대구미술/공예/민화/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25일 호텔수성 컨벤션센터 3층 피오니홀에서 열렸다.
제40회 대구미술·공예·민화·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25일 호텔수성 컨벤션센터 3층 피오니홀에서 열렸다.
대구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대구시, 한국예총대구시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40회를 맞는다.
전국에서 모두 1천177점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대상 4점, 최우수상 7점을 포함해 모두 674점의 입상자가 선정됐다.
서양화 부문 이종선, 민화대전 임정순, 서예대전 한글 박향선, 문인화에 김희장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예년에 비해 출품작이 적었던 공예대전에서는 대상 수상작이 없다.
이번 대구미술 대상작가에는 500만 원의 상금이, 민화·서예·문인화대전의 대상작가는 각각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25일, 호텔수성 피오니홀에서 열려
제40회 대구미술/공예/민화/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25일 호텔수성 컨벤션센터 3층 피오니홀에서 열렸다.
제40회 대구미술·공예·민화·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25일 호텔수성 컨벤션센터 3층 피오니홀에서 열렸다.
대구미술협회가 주최하고 대구시, 한국예총대구시연합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40회를 맞는다.
전국에서 모두 1천177점의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대상 4점, 최우수상 7점을 포함해 모두 674점의 입상자가 선정됐다.
서양화 부문 이종선, 민화대전 임정순, 서예대전 한글 박향선, 문인화에 김희장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예년에 비해 출품작이 적었던 공예대전에서는 대상 수상작이 없다.
이번 대구미술 대상작가에는 500만 원의 상금이, 민화·서예·문인화대전의 대상작가는 각각 3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