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김도경·서예 문인화 백승락·공예 심재용 大賞
대구미술·공예·문인화대전
최우수 7·우수 15·특선 225점
미술 대상 수상작.
대구미술협회가 주최한 ‘제38회 대구미술/공예/서예·문인화대전’에서 김도경씨가 미술부문 대상을, 백승락씨가 서예·문인화부문 대상을 각각 받았다. 공예대전 대상은 심재용씨가 받았다.
서예문인화 대상작.
전국공모전인 ‘대구미술/공예/서예·문인화대전’에 올해는 총 1천259점이 출품되어 이들 중 769점이 입상했다. 입상자는 대상 3명을 비롯해 최우수 7명, 우수 15명, 특선 225명 등이다.
공예 대상 수상작.
이번 행사의 조직위원장인 대구미술협회 이점찬 회장은 “작년에 비해 275점이 더 접수가 되어서 공모전 참여도가 점차적으로 높아져 가고 있다. 앞으로도 신진작가 발굴과 미술창작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식은 20일 오후 3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그리고 공모전 전시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관에서 열린다. 초대작가전은 7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열린다.
황인옥기자
출처 : 대구신문(https://www.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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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공예·문인화대전
최우수 7·우수 15·특선 225점
미술 대상 수상작.
대구미술협회가 주최한 ‘제38회 대구미술/공예/서예·문인화대전’에서 김도경씨가 미술부문 대상을, 백승락씨가 서예·문인화부문 대상을 각각 받았다. 공예대전 대상은 심재용씨가 받았다.
서예문인화 대상작.
전국공모전인 ‘대구미술/공예/서예·문인화대전’에 올해는 총 1천259점이 출품되어 이들 중 769점이 입상했다. 입상자는 대상 3명을 비롯해 최우수 7명, 우수 15명, 특선 225명 등이다.
공예 대상 수상작.
이번 행사의 조직위원장인 대구미술협회 이점찬 회장은 “작년에 비해 275점이 더 접수가 되어서 공모전 참여도가 점차적으로 높아져 가고 있다. 앞으로도 신진작가 발굴과 미술창작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시상식은 20일 오후 3시에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그리고 공모전 전시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전관에서 열린다. 초대작가전은 7월 3일부터 7월 8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열린다.
황인옥기자
출처 : 대구신문(https://www.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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