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광장 창작스튜디오가 22일까지 독일 카셀 라쉬갤러리에서 독일과 전시 및 워크숍을 연다.
해외 청년작가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시각을 갖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3월 선정된 미술광장 창작스튜디오 6기 입주작가 6명과 독일 카셀국립조형예술대 출신작가 7명 등 총 14명이 참가한다. 대구미술광장 창작스튜디오의 참여작가는 강현지, 곽아름, 김부현, 석윤아, 정창현, 천성민이며 독일카셀국립조형예술대학 출신작가는 벤치, 남 윤, 니콜, 스테판 가이어, 볼바흐 젠스, 시아 펑, 엘리사벳이다.
행사는 작가 개개인의 작품 발표와 예술성에 대한 토론, 전시방법에 대한 의견교환, 관람객과 작가의 만남, 전시평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이혜림 기자
해외 청년작가와의 교류를 통해 국제적인 시각을 갖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3월 선정된 미술광장 창작스튜디오 6기 입주작가 6명과 독일 카셀국립조형예술대 출신작가 7명 등 총 14명이 참가한다. 대구미술광장 창작스튜디오의 참여작가는 강현지, 곽아름, 김부현, 석윤아, 정창현, 천성민이며 독일카셀국립조형예술대학 출신작가는 벤치, 남 윤, 니콜, 스테판 가이어, 볼바흐 젠스, 시아 펑, 엘리사벳이다.
행사는 작가 개개인의 작품 발표와 예술성에 대한 토론, 전시방법에 대한 의견교환, 관람객과 작가의 만남, 전시평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이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