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사 업 명 : 오월의 여왕展
2. 사업 목적
❍ 대구미술협회 여류작가 100여명 참여 한다
❍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문화창달에 기여하기 위해 대구미술협회는 다양한 전시 행사의 개발과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
❍ 지역작가들의 예술적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오늘의 대구미술을 이해하고 만남의 기회를 제공한다.
❍ 대구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협회 여류작가 작품 100여점을 저렴한 가격에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 사업 개요
◯ 주 최 : (사)대구미술협회
◯ 후 원 : (사)대구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 기 간 : 2025. 5. 22(목) ~ 30(금)
◯ 장 소 : 봉성갤러리(달구벌대로2149)
◯ 개막행사 : 2025. 5. 22(목) 18:00
◯ 작품내용 : 미술전분야 100여점
◯ 출품작가 : 대구미술협회 여류작가 100여명
4. 기대 효과
여성 작가 100여 명의 감성적 치유의 미학.
대구미술협회(회장 노인식)는 오는 5월 22일(목)부터 ‘오월의 여왕 展’이라는 주제로 여성 작가 1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를 봉성 갤러리(달구벌대로2149)에서 5월 30일(금)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성 작가들이 표현한 우주와 자연의 소중함, 인간 감정의 섬세한 결을 담은 20호 이내의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감성적인 색채와 파장이 발산하는 에너지를 통해 관람객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유도하는 작품들로 꾸며질 예정이다.
색채를 통한 힐링의 시간 속에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고급스럽고 여성적인 감성을 선물하는 장이 될 것이다.
노인식 회장은 “봉성 갤러리는 지역의 다양한 예술작품을 누구나 쉽게 접하고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대구시민들에게 예술적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미술인과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 인프라 확충과 제도 개선에도 힘쓰겠다” 고 전시의 취지와 포부를 전했다.
“오월의 여왕展”은 예술이 주는 위로와 감동을 통해 관람객들의 몸과 마음에 쉼표를 선사하는 특별한 전시가 될 것이다.
계절은 어머니의 나른한 치마폭처럼 부드러운 오월입니다.
어느덧 네 번째로 맞이하는 오월의 여왕展,
매년 오월이면. 지역 화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훌륭한 예술가로서 인정받는 여성 작가들과 함께 이 전시를 준비할 수 있음에 무한한 감사와 뿌듯함을 느낍니다.
참여 작가들의 수만큼이나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되어 지역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오월의 여왕展은, 이제 우리 스스로의 축제가 되었습니다.
이번 봄, 오월의 여왕展이 또 한번의 특별함으로 대구 시민곁에 다가가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아울러 전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대구미술협회 노인식 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귀한 공간을 내어주신 봉성갤러리 김은집 대표님께도 오월의 여왕展 작가를 대표하여 진심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월의 여왕전 위원장 장정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