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퍼블릭아트 뉴스레터 Vol.199, Apr 2023
23/03/27 대구미술협회 조회 1404

Special Feature
미술은행

미술은행 전반을 다룬 이 특집은 먼저 미술은행 운영규정을 바탕으로 운용현황을 살핀다. 제도의 설립목적과 비전은 무엇인지,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지, 거시적 관점에서 흐름을 가늠해볼 수 있다. 이어 미술은행의 연혁과 추진사업을 두루 살피며 안고 있는 과제와 해결 방법은 무엇인지, 그 방향성과 미래를 위한 제언을 싣는다.

Public & Tech
무제의 비밀

제목은 조형 의지를 표상하는 ‘상징적’ 기호다. 또한 제목은 관람객에게 작품의 의미를 전달하는 표시물이기도 하다. 무제일지라도 ‘표시물’인 한 제목은 이차적 ‘지향구조’를 가진다. 제목은 본래 내외로 ‘관계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Art World
<Myth Makers-Spectrosynthesis III>
2022.12.24-4.10 홍콩, 타이쿤 컨템포러리


아시아 퀴어 아트에서 “아시아”란 어떤 의미인가? 이 전시는 아시아에서 파생된 근현대적 “퀴어 신화”를 중심으로 아시아와 아시안 디아스포라 작가로 구성된 57팀의 다양한 LGBTQ+ 정체성과 그 재현양상에 대한 로컬한 관점과 이로 파생된 퀴어 담론을 세 개의 각기 다른 공간 안에서 상호 혼종화하고 재맥락화하는 큐레토리얼 방식을 취하고 있다.

Art Log
<조선의 백자, 군자지향(君子志向)>
2.28-5.28 리움미술관


2004년 개관 이래 리움미술관이 도자기만을 주제로 기획한 이 첫 특별전은 그간 장식기법이나 주요 기종에 맞추어 소개되어온 백자 전시와 달리, 조선백자의 더 큰 범주를 총괄 소개하는 동시에 그 안에 투영된 역사와 당대를 산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살핀다.

Preview Issue
<김근태_숨결.>
숨: 3.2-3.25 / 결: 3.30-4.22 아트조선스페이스


비가시적인 자아(自我)를 캔버스 위에 선과 색으로, 면과 폭으로 그리며 내비치는 작가 김근태의 개인전. 오는 4월 22일까지 마련되는 전시는 작가에게 내재된 감성과 이성이 붓과 물감이라는 물질과 결합되어 표출된 ‘결’ 시리즈 작품으로 구성된다.

Key Work
‘제20회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작가 김희천 최종 수상


올해 20회를 맞은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 수상의 영예는 작가 김희천에게 돌아갔다. 재단은“김희천의 작업은 일상에서 누구나 사용하는 테크놀로지를 활용해 디지털이 지배하는 이 시대의 가장 도전적이고 시급한 질문들, 즉 인간의 육체, 감정, 기억, 상상, 그리고 결국에는 자아 인식을 재구성하는 것에 대한 이슈를 다루고 있다”며 심사평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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