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 PMZ평화예술센터 초대전
`한지로 담은 선물`
전시명: 한지로 담은 선물
참여작가: 송금숙, 구경순, 구본숙, 박시은, 최명옥
전시장소: 하빈PMZ평화예술센터 갤러리
전시기간: 2024.03.25.(월).~05.25(토)
주최: 해동공예가협회
`한지로 담은 선물`
봄의 따뜻함을 닮은 하루하루가 모두에게 선물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한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한지의 우수성과 실효성을 알리는 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보자기가 소중한 물건을 지키고 가치있는 선물을 감싸왔듯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한지 보자기들은 혼례 등 기쁜 순간의 동반자로서 그 의미를 되새깁니다.
한 겹 한 겹 정성을 기울여 만들어진 이 보자가들은 방문객 각자의 소망을 담아, 꿈이 현실로 피어오르기를 바라며 준비되었습니다. 중앙에 설치된 작품은 마치 흩날리는 나뭇잎처럼 각자의 마음속에 물감이 한지에 스며들 듯 오랜 여운을 남기는 감동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한지의 아름다움과 실효성을 재발견하고, 그 가치가 여러분의 추억 속에 오래도록 남길 희망합니다.
`한지로 담은 선물`
전시명: 한지로 담은 선물
참여작가: 송금숙, 구경순, 구본숙, 박시은, 최명옥
전시장소: 하빈PMZ평화예술센터 갤러리
전시기간: 2024.03.25.(월).~05.25(토)
주최: 해동공예가협회
`한지로 담은 선물`
봄의 따뜻함을 닮은 하루하루가 모두에게 선물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과 한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한지의 우수성과 실효성을 알리는 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전통적인 보자기가 소중한 물건을 지키고 가치있는 선물을 감싸왔듯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한지 보자기들은 혼례 등 기쁜 순간의 동반자로서 그 의미를 되새깁니다.
한 겹 한 겹 정성을 기울여 만들어진 이 보자가들은 방문객 각자의 소망을 담아, 꿈이 현실로 피어오르기를 바라며 준비되었습니다. 중앙에 설치된 작품은 마치 흩날리는 나뭇잎처럼 각자의 마음속에 물감이 한지에 스며들 듯 오랜 여운을 남기는 감동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한지의 아름다움과 실효성을 재발견하고, 그 가치가 여러분의 추억 속에 오래도록 남길 희망합니다.